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실시본부 현판식'을 열고 경제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총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실시본부장인 여중협 강원지사 권한대행과 홍연권 국가데이터처 강원지방데이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자치도와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은 이날 경제총조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조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구조와 경제 규모 파악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334만 개, 도내 12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 현황과 경영 실태 전반을 조사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의 통계조사다. 조사 기간은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로 600여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이번 경제총조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조사 자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개별 사업체 정보 역시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