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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업과 교육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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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경영인협회, 19일 도 교육감 후보와 정책간담회 개최

◇강원여성경영인협회는 19일 협회 교육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여성경영인협회는 19일 협회 교육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여성경영인들이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지역 기업과 기관이 교육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강원여성경영인협회(회장:김선미)는 지난 19일 협회 교육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삼영 도 교육감 후보와 신경호 도 교육감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특수교육 및 예술교육 확대△학력 신장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격차 대응△학생 체력 증진 및 체육교육 활성화△지역특화산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사회적기업·소상공인 등 지역 기반 기업을 위한 교육청 발주 및 용역 과정 확대 및 교육과정 속 인문학적·생태적 관점의 미래교육의 필요성 등을 나눴다.
강삼영 후보는 “AI 기반 진로 설계 시스템 도입과 ‘지역인재성장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업과 학교 등 지역 조직이 모여 필요 인재를 연계하고 종합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후보는 “전국 최초로 발주계획 공표를 시행해 이미 연중 계획으로 공유해 왔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고졸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선미 회장은 “지역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때 강원의 미래 역시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교육과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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