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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강원대교수 제61회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최선은 강원대 교수

강원대 춘천캠퍼스 산림환경과학대학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최선은 교수(㈜닥터오레고닌 대표)가 지난 19일 지식재산처 주관으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자생 수목자원에서 유래한 폴리페놀 화합물의 기능성을 규명하고 산업화해, 천연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선은 교수는 단순한 학술 연구에 머물지 않고, 노화에 따른 근감소성 비만, 치주질환, 탈모 등 질환 예방용 천연 신소재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특허 확보부터 기술 고도화, 사업화를 잇는 ‘지식재산 중심의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산림자원 기반 바이오소재를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는 “대한민국 산림에는 아직 세계가 주목하지 못한 수많은 기능성 소재가 존재한다”며, “국내 자생 수목자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K-앵커 산림바이오 소재’를 반드시 만들어내고, 그린바이오 분야에서도 교수 창업 기반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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