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2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2026 다트 올림픽’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지사 권한대행과 신지헌 노조위원장을 비롯, 150명의 도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협력관실과 교통과의 가막경기기 열렸다. 특히 국제협력관 소속 몽골 파견 직원 오트곤치멕 간후야그와 중국 파견 직원 모쉬펑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도청노조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부서 대항전이 아닌 코로나19 이후 느슨해진 직원 간 관계 회복과 부서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대표 화합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지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조직 분위기가 많이 바뀌며 회식 자리가 줄어 좋은 면도 있는 반면, 복도를 마주한 부서에 어느 직원이 있는지 모르는 것도 현실”이라며 “다트 올림픽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