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지역 세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2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공유, 해결 방안 모색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 과정 중 전반부에서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의 활용 방법과 세외수입 부과·고지 과정에 대한 업무 처리 절차 학습이 진행됐다. 또 후반부에서는 과태료 및 과징금 관련 법령 해석과 감경 부과 기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 심화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행정 신뢰성,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