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현장 매표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 관람권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매표소는 6월6일부터 8일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6일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광장에서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일권 기준 1만원이며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일 개막식과 12일 시상식에는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정화 대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세계 각국 탁구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가 크다”며 “강릉을 찾는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가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 스포츠 축제의 현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