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가 지역 청년 창업기관과 손잡고 축제 현장에 청년 창업 브랜드를 소개한다.
(사)춘천마임축제는 지난 22일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춘천마임축제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축제와 청년 창업 지원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반의 문화·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청년 창업가와 지역 예술가 간 교류를 넓히고, 축제를 기반으로 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 춘천마임축제의 ‘예술난장 X’와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에서는 두 창업지원기관이 함께하는 마켓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청년 창업 브랜드와 콘텐츠를 직접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