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2026 통일교육 리더 현장체험학습’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단의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에는 춘천교대 재학생과 교수진은 물론 객원연구원,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토사랑’, ‘평화실천’, ‘시민참여’를 핵심 가치로 이범웅 공주교대 교수, 조주현 목포대 교수의 특강을 수강했다. 특히 이번 체험에는 강원일보 학생기자단 교사 및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 동행해, 현장의 감동을 기록했다.
추병완 춘천교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은 “우리 사업단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되는 교육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울릉도·독도 리더십 현장학습은 통일·평화·영토사랑의 가치를 체득하는 살아있는 산교육의 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