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 풍수원성당에서 가족 문화나들이 즐기세요.'
(재)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이재성)은 오는 6월6일 풍수원성당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형 복합문화행사 ‘오후의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수원성당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공연, 강연,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역 내 문화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행사는 서원면 농악팀과 실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공연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초여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한국 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한국 문화와 역사 콘텐츠의 가치, 그리고 세계 속 문화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수원성당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 문화해설 프로그램 ‘스토리트래킹’을 비롯해 공예체험, 부채만들기 등 자율놀이터, 힐링 피크닉존, 포토존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풍수원성당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