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문화재단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생활문화교육 ‘사찰음식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찰음식 시민대상 교육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총 12주 과정(6월11일~8월28일)으로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은 오전 10시~낮 12시, 금요일은 오후 7시~밤 9시에 운영되며, 사찰음식의 이해를 비롯해 발효음식, 김치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수강신청은 6월10일까지이며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www.gncaf.or.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문화교육팀((033)647-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연간 국내 방문객 3,500만명, 국외 방문객 33만명으로 방문객 소비의 상당 부분이 숙박과 식음료에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음식관련 교육을 추진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유네스코가 인정한 글로벌 미식창의도시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