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환(사진) 가보기전㈜ 대표가 27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차 대표는 1989년 삼성전기공사를 설립한 이후 최근 3년간 135억원 규모의 전기공사 시공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전력 배전공사 협력업체로서 지능형 배전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가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도회장 재임 시절에는 초대 장학회장을 맡아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 수익금으로 현재까지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강원지역 산불 당시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비롯해 춘천 지역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소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차 대표는 “앞으로도 전력 설비의 안정적인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늘 이웃과 나누며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주 출신으로 영서고를 졸업한 후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도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