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은 27일 제3군단사령부에서 군인·군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정형외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은 장병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으며, 원케어센터·강원지역암센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유관 기관 전문인력 40여명이 교육·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 강원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원권 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측정 및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조희숙 강원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신체 진료부터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한 자리였다“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