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11분께 정선군 고한읍 두문동재 방향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9시59분께 춘천시 동면 안말사거리에서는 택시와 1톤 트럭이 부딪쳐 택시운전자 B(여·58)씨가 부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밤 10시2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자포곡교 인근에서 25톤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