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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민권익위원회, 속초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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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7일 속초시청 대회의실

【속초】속초시는 시민 고충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상담 제도다.

 이번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정·세무·복지·주택·건축·교통·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6월 9일까지 상담 예약 신청을 받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감사법무담당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활 속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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