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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발전 위해 김진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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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원주 현장 유세 지원사격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에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주=윤종현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에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원주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현장 유세에 동참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태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자 꽃을 전달하고 웃으며 환영했다.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비롯해 현장 유세에 참여한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이철규 도당 총괄선대위원장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고 원주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을 가로지르는 길목을 거닐며 시장 상인,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뼉을 맞추는 등 인사를 했다. 

시민과 상인들은 ‘박근혜’, ‘김진태’, ‘원강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으며, 일부는 “박근혜 대통령 사랑해요”, “김진태 지사 당선” 등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어진 현장 브리핑에서 박 전 대통령은 강원도와의 인연을 밝히며 김진태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에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주=윤종현기자

박 전 대통령은 “강원도를 이렇게 다시 찾으니까 감회가 정말 새롭다. 이렇게 많은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나와 따뜻하게 맞아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구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강원도에) 이렇게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 자리를 함께 한 우리 김진태 지사 후보는 제가 오래전,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이라며 “정말 책임감 있고 또 성실하게 일을 잘 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이런 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김 후보를 띄웠다.

박 전 대통령은 “우리 원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원 도민 여러분이 부디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밝히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와 도교육감 선거 후보인 신경호 반전교조연대 단일후보에 대한 성원도 당부했다.

이날 현장 유세에는 김진태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이철규 도당 총괄선대위원장, 박정하(원주갑) 의원,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선거 후보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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