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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 8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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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4월에 이은 8회 연속 동결이다. 
중동 상황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사태 추이와 파급 영향을 조금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작년 7월 10일 이후 다음 회의(7월 16일) 전까지 약 1년 동안 연 2.50%로 고정된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2%에서 2.7%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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