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이 주최한 ‘지구사랑실천 6행시 공모전’ 시상식이 28일 청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보다 참가 작품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총 737편이 접수됐다.
최우수상 3편, 우수상 9편, 장려상 18편은 두 차례의 외부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쳐 지난 20일 최종 발표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초등 저학년부 조서안(솔샘초) △초등 고학년부 김연희(신철원초) △중등부 김윤하(대룡중)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및 우수작 12편은 강원도 순회 전시회인 ‘강원 기상기후사진전’과 연계해 공동 전시될 예정이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기후위기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