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교통수단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 등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외래객 수요에 맞춰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과 k.ride, 클룩(klook), 코레일톡, 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앱 4종의 이용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한 시각 가이드가 포함됐다. 또 공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이동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교통흐름도도 제공한다.
특히 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 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4개 언어로 제공되며,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비짓코리아(VISITKOREA)와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