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주간을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65종의 농촌여행 상품을 혜택가에 예약할 수 있다. 일반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되며, 도내 홍천과 영월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 상품은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6개 시·군이 참여해 다채로운 테마 부스를 선보인다. 영월(로마실로의 휴양마을 소개)을 비롯해 인제(미니 디퓨저 여름 바다 만들기), 평창(플라이낚시 가짜미끼·석고방향제·원목로봇 만들기), 삼척(스칸디아모스 공예), 홍천(1970 추억소환놀이·반려돌 분양), 횡성(토마토 빙수·반려모종 심기) 등 각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농촌관광 주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오는 8일부터 공식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