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13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4차산업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토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4차산업 축제 ‘미래를 PLAY하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자기 주도형 체험에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 레이저 사격과 AI모션 LAP, AR레이싱,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등 9개의 4차산업 부스와 동아리연합회의 융합 부스를 통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AI 기술이 급부상에 따른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4차산업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