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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 ‘산림수도 평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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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12일 봉평면 효석문학의숲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김성기·이창열 군의원을 비롯해 (사)평창군민정원사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산림조합, 강릉원주대, 한국산림아카데미 관계자 및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평창군은 지난 12일 봉평면 효석문학의숲 일원에서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사)평창군민정원사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산림조합, 강릉원주대학교 관계자와 한국산림아카데미,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원사 양성과정은 ‘산림수도 평창‘ 실현을 위한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9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역사, 정원 기획 및 설계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수목 전지·전정, 삽목, 접목 등 실습 교육, 현장 견학 및 작품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평창라벤다팜 등 지역 자원 연계 교육을 통해 홈가드닝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개인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지역 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양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행복정원 클래스‘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해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12일 봉평면 효석문학의숲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김성기·이창열 군의원을 비롯해 (사)평창군민정원사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산림조합, 강릉원주대, 한국산림아카데미 관계자 및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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