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병원장:남우동)은 지난 11일 본원 외래에서 심장재활 프로그램 수료자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백소라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재활센터 교수는 “심장재활은 심혈관 기능 회복뿐 아니라 재발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1년간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료 과정을 마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운동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심근경색, 심부전, 심장수술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심혈관 기능 회복과 재발 예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재활 치료 과정이다. 장기간에 걸쳐 운동치료와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환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