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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단오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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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18일과 20일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2026년 강릉단오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주요 서비스를 알렸다.

강릉시는 18일과 20일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2026년 강릉단오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주요 서비스를 알렸다.

이 홍보부스에서는 통합돌봄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 연계 안내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단오제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안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AI 돌봄로봇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뇌병변·지체)을 대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돌봄 대상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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