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 3분기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 2분기 이용자는 4분기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도서관 회원정보에 등록된 주소가 강릉시로 정확히 반영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면 수정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