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 민족사관고 학생들이 ‘2026년 지니어스 올림피아드대회’에서 코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민족사관고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년 지니어스 올림피아드대회’에서 천영현·이민주 학생이 코딩 부문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신민기·반예안 학생은 은상을 차지하는 등 민사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대회 과학 부문에서는 김민주·우정민·박다혜 학생이 동상을, 임태민 학생이 우수상 각각 수상했다.
지니어스 올림피아드대회는 환경을 주제로 고교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전 세계 고등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창의적 해결책을 다양한 부문의 프로젝트로 만들어 발표하는 대회다.
민족사관고가 대상을 수상한 코딩부문은 한국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모여 대회 기간 중 24시간 동안 공개된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발표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세계 79개국에서 3,254개 프로젝트가 제출됐으며 이 가운데 892개 프로젝트가 본선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