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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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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1박2일 일정…18개 시·군 센터장 등 40여명 참석
정선5일장·아리아라리 관람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도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내 자원봉사센터장들이 국민고향정선에 모여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군 협력 강화 방안을 머리를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자원봉사센터장 연수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정선군 일원에서 열린다. 정선군과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 이번 연수회에는 도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현장의 변화와 과제를 공유했다.

첫날 참석자들은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개회식과 간담회를 갖고 당면사업 추진 방향, 세자해 캠페인, 자원봉사 관련 법 개정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정선5일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농특산물과 향토음식,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자원봉사 활동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5일장터 특유의 활기와 상인들의 정겨운 인심은 도내 센터장들에게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오후에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를 관람하고, 천년고찰 정암사를 찾아 정선의 역사·문화 자원을 살폈다. 

23일에는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 탑승과 화암동굴 탐방 등 지역 관광자원 견학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시·군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기봉 도 자원봉사센터협의회장은 “이번 연수회가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자원봉사센터장 연수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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