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강원무역(대표:한상운)이 추진 중인 중국 웨이하이 면세점 강원 우수상품관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판매 단계에 들어간다.
㈜글로벌강원무역은 강원지역 뷰티기업 4개사와 식품기업 6개사 등 총 10개 기업 제품이 중국 웨이하이 면세점 입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지난 21일 선적 및 출항을 통해 22일 중국 웨이하이에 도착, 현지 통관 절차를 거쳐 웨이하이 면세점 보세창고에 입고된다. 이후 상품 등록 및 진열(DP) 과정을 거쳐 7월 중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 입점기업의 상품 관리와 판매 현황, 재고 및 정산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웨이하이 면세점 운영 통합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내달부터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등 중국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강원 기업 제품의 해외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운 ㈜글로벌강원무역 대표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강원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