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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송필호)는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에 이동식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희망브리지는 근덕면 초곡1리에 이동식 화장실과 여성 샤워실을 설치, 이재민들이 임시주택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운영한다. 또 대형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을 파견했다.
전명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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