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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지난 23~24일 철원 고석정, 노동당사, 월정리역 일원에서 열렸다. 가수 강산에가 최북단 남방한계선에 위치한 월정리역 앞을 가득 메운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역 앞에는 끊어진 경원선 철로와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푯말이 서 있다.
철원=김남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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