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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원 ‘모리’,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사물놀이 경연대회 대상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11일 동해서 개최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춘천문화원(원장:권은석)의 ‘모리’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춘천문화원의 ‘모리’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가 1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14개 팀, 청소년부 5개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상을 차지한 춘천문화원 ‘모리’팀에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청소년부 미래인재스타상은 화천문화원 ‘화천 청소년 풍물팀’이, 우수지도상은 이종섭(춘천)·김도근(화천) 지도자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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