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휴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임직원 교육 실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주제로 제품 및 임상 적용 가이드에 대한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주제로 제품 및 임상 적용 가이드에 대한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박준철 청담파크의원 대표원장이 맡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주요 효능과 장점,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 최신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의 병행 시술 테크닉도 소개하며 제품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법을 전했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고순도 히알루론산(HA)를 함유해 보습·피부 재생·잔주름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가교된 HA를 사용해 유지 기간이 비교적 길고, 물성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준철 원장은 “자사 제품의 효능과 실제 임상 케이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휴젤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젤 브랜드의 신뢰도 및 경쟁력은 물론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영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