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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린면서 산불…주민 대피 안전안내문자 발송

일몰에 헬기 투입 불가

◇20일 오후 5시40분께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서 산불이 났다.

20일 오후 5시40분께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장비 15대, 인력 44명 등을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일몰에 따라 헬기 투입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군은 산불 확산을 우려해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제보영상]인제 기린면서 산불…주민 대피 안전안내문자 발송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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