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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최우영·박경흠 총경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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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승진 예정자 102명 발표

◇최우영(사진 왼쪽)·박경흠 총경 승진 내정자.

강원경찰청 최우영 인사계장과 박경흠 감사계장이 총경 승진자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2026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2명을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첫 총경 승진이다. 총경은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서장급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최우영(55) 인사계장은 평창 출신으로 진부고를 졸업하고 1992년 일반 공채로 입직했다. 강원경찰청 정보관리계장과 감사계장 등을 거쳤다. 박경흠 감사계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와 경찰대 16기를 졸업했다. 강원경찰청 기획예산과장과 인사계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 들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28명을 내정한데 이어 지역 치안을 총괄하는 시·도경찰청장 인사, 총경 승진 인사까지 마무리되면서 통상 시기보다 3∼4개월 지연됐던 경찰 인사도 대부분 마무리되는 수순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총경·경정 보임 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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