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22일 평창야구장과 국민체육센터 보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노원리틀이 고성리틀을 9대3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남양주리틀도 중랑리틀을 6대3으로 제압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분당B리틀은 강서리틀을 6대1로, 수원권선리틀은 평택고덕리틀을 8대6으로 각각 꺾었다. 분당리틀은 과천리틀을 9대5로, 양주리틀은 천안리틀을 9대4로, 남양주한강리틀은 하남리틀을 7대1로 꺾으며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열린 경기에서는 광진리틀이 용인기흥리틀을 5대0으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3일에는 준결승전이 열려 결승 진출팀이 가려지며, 24일 오전 9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강원일보사 및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평창야구장 및 국민체육센터 보조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평창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60개팀, 선수단 1,2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