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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서 60대 등산객 50m 아래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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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삼척서 잇단 교통사고

◇지난 6일 낮 12시32분께 삼척시 도계읍의 한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C(35)씨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속초 설악산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6시께 속초시 설악산 귀면암 인근에서 등산객 A(62)씨가 5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하산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58분께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인근 도로에서 B(46)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낮 12시32분께 삼척시 도계읍의 한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는 아반떼 승용차가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C(35)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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