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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영월]영월 최대 민영아파트 건립 순조

대선건설 현금동원력 등 자금 사정 채무상환에 문제없어

현 공정률 30%·분양률 65% … 내년 10월까지 입주 전망

【영월】영월읍에서 최대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민영아파트 건립사업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읍에 드림채 아파트를 건립중인 대선건설(주)이 지난달 25일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에서 퇴출대상 건설사인 D등급 업체에 포함됐으나 현금동원력 등 자금사정이 채무상환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입주문의가 다시 쇄도하는 등 순항중이다.

대선건설은 지난해 6월 총사업비 520억여원을 들여 영월읍 하송리 2만6,76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8~20층 규모로 121.47㎡(46평형) 38가구, 84.93㎡(35평형) 262가구, 74.47㎡(30평형) 34가구 등 6개동 334가구의 아파트 건립공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공정은 30%로 분양률은 65%에 달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공정을 2개월 앞당겨 내년 10월까지는 입주를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대선건설 관계자는 “정상적인 공정률에 따라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비 또한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며 “특히 투자 비용은 100% 현금 예금을 담보로 제공, 상환 능력 및 회사경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선건설은 2005년 10월 푸르밀(구 롯데우유) 신준호 회장이 창립했으며 현재 중국 선양 주상복합아파트, 서울 신촌 대흥동 도시형 생활주택 등을 건립하고 있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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