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한 장석만(40·강릉마라톤)씨는 우승과 준우승 등을 두루 섭렵한 실력 있는 달리기 동호인. 틈날 때마다 뛴다는 장씨는 “3·1 건강달리기대회는 힘차게 새봄을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대회에 대한 애정을 과시. 또 “딸아이들이 응원을 하러 나왔는데 1위로 들어와 더 기분이 좋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
【강릉】
우승한 장석만(40·강릉마라톤)씨는 우승과 준우승 등을 두루 섭렵한 실력 있는 달리기 동호인. 틈날 때마다 뛴다는 장씨는 “3·1 건강달리기대회는 힘차게 새봄을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대회에 대한 애정을 과시. 또 “딸아이들이 응원을 하러 나왔는데 1위로 들어와 더 기분이 좋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