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 정인섭(17·강원체고 2년)군은 “새봄을 알리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하게 돼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고 피력. 근대5종이 주 종목인 정군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수영을 시작으로 사격 등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근대3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한 기대주. 정군은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다짐.
【인제】
우승자 정인섭(17·강원체고 2년)군은 “새봄을 알리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하게 돼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고 피력. 근대5종이 주 종목인 정군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수영을 시작으로 사격 등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근대3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한 기대주. 정군은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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