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를 차지한 박지상(24) 육군 22사단 예하 제2129부대 소속 병장은 “평소 병영생활을 하면서 익힌 체력단련이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 속초가 고향인 박 병장은 속초중앙초교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해 중·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2012년 6월 입대해 오는 25일 전문하사로 임관할 계획.
【고성】
1위를 차지한 박지상(24) 육군 22사단 예하 제2129부대 소속 병장은 “평소 병영생활을 하면서 익힌 체력단련이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 속초가 고향인 박 병장은 속초중앙초교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해 중·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2012년 6월 입대해 오는 25일 전문하사로 임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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