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엠푹(26·원주시·주부)=“러시아와의 경기 때 남편, 두 아들과 함께 목이 터져라 한국을 응원했습니다. 고향은 베트남이지만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답게 태극전사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경기를 지켜볼게요.”
■레디엠푹(26·원주시·주부)=“러시아와의 경기 때 남편, 두 아들과 함께 목이 터져라 한국을 응원했습니다. 고향은 베트남이지만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답게 태극전사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경기를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