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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평창올림픽 기념주화 공개…11월 첫 발행

국내외 공식판매대행사

풍산화동양행 선정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에 대한 국내외 판매대행사가 선정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국내외 판매대행사로 풍산화동양행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형구 사무총장과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조인식을 가졌다.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는 2회에 걸쳐 오는 11월 발행될 예정으로, 이 중 1차분은 오는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최대 29만500장(금화 2종, 은화 8종, 황동화 1종)이 발행된다. 조직위는 공식판매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앞으로 해외 코인쇼를 비롯한 국내외 시장에서 기념주화 판매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예약은 9월 말부터 전국의 지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은 뒤 12월 초순에 교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미주와 유럽, 일본, 중국 등에도 현지 판매업체를 선정, 해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유병욱기자 newybu@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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