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피클볼협회가 지난달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오픈하우스 파티’를 개최하며, 강릉을 피클볼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협회 출범식을 넘어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고품격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근영 강릉시피클볼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SALA(Sportsmanship, Artistry, Lifestyle, Attitude)’라는 협회의 핵심 철학을 선포하며, 강릉의 천혜 자연과 피클볼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브랜딩 비전을 제시했다.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은 “강릉이 보여준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열정이 대한민국 피클볼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은 “피클볼이 강릉 체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글로벌 규격에 맞춘 강릉시피클볼협회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강릉시피클볼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9월 예정된 ‘전국 피클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제 인증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을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도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김근영 협회장은 “전용 경기장 건립과 전국 대회 성공을 통해 강릉이 글로벌 피클볼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