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30일 원주교육장에 천미경 도교육연구원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을 임명하는 등 오는 3월1일자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9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속초양양교육장에 이상선 양양고 교장, 삼척교육장에 우명숙 강릉 명주초 교장, 철원교육장에 김은숙 본청 교육안전과장, 화천교육장에 기광로 본청 창의진로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사임당교육원장은 김난희 홍천중 교감이 발탁됐다. 또 조직개편으로 인해 신설되는 본청 공보담당관에 장재만 동해 북평여중 교장, 미래교육과장에 김벽환 창의진로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이 각각 임명됐다.
도교육청은 올해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와 새 학년 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겨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본인의 희망지 우선을 통한 생활 안정을 고려했고, 특히 기관장, 장학관 임용에는 민주적 학교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했다”고 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