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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김영희 시집 `나무도마를 만들다'

정선 출신 김영희 시인이 시집 '나무도마를 만들다'를 출간했다.

계간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한 저자는 올 4월 '당신이 내게로 올 때처럼'을 발간한 데 이어 세 번째 시집을 세상에 냈다. 저자는 원주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언어의집 刊. 107쪽. 9,000원.

원주=신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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