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역 코로나19 9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춘천시 퇴계동 거주 A씨(10세 이하)가 3일 오전 6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춘천시는 A씨가 지난 2일 확진된 남부초교 학생 90번 환자의 접촉자로 진담검사를 받은 이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의하면 A씨는 남부초교 학생으로 파악됐다.
하위윤기자
춘천지역 코로나19 9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춘천시 퇴계동 거주 A씨(10세 이하)가 3일 오전 6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춘천시는 A씨가 지난 2일 확진된 남부초교 학생 90번 환자의 접촉자로 진담검사를 받은 이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의하면 A씨는 남부초교 학생으로 파악됐다.
하위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