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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01-1호인 '고니'가 양양 남대천 하구에 머무르며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니는 2019년부터 10마리 정도가 양양 남대천을 꾸준히 찾았었는데 올해는 30여마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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