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자(51) 서울본부장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강원도정의 현안 해결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
양양 출신. 강릉여고, 강원대를 졸업.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국내보도지원팀장, 강원도 신농정담당 등을 역임.
이만자(51) 서울본부장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강원도정의 현안 해결에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
양양 출신. 강릉여고, 강원대를 졸업.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국내보도지원팀장, 강원도 신농정담당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