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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진태 지사 “양양 헬기 사고 관련 임차 헬기 안전성 점검”

◇사진=연합뉴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 헬기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28일 도내에서 운영 중인 임차 헬기의 안전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양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도는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원인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도내 지자체가 운영 중인 임차 헬기 8대와 도소방본부의 헬기 등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양양군으로부터 요청이 오면 응급 구호비 지원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재난심리회복센터는 현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유가족에 대해 개별 방문상담을 우선으로 실시한다.

또 사망자별로 양양군에서 배정한 유가족 전담공무원을 통해 개별적인 심리지원 필요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지원한다. 상담 결과 관심군에 해당되는 유가족에 대해서는 현장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담하면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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