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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도·도내 7개 대학, ‘반도체 교육센터 가동, 1만 인재 양성’ 공식 선포

반도체 교육센터 출범식 및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협약식 개최
강원테크노파크, 인재양성 컨트롤타워 반도체 교육센터 운영

◇반도체 교육센터 출범식 및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협약식이 27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진태 지사, 김헌영 총장, 노용호 박정하 송기헌 허영 국회의원,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기찬 도의회 부의장, 신경호 교육감, 원강수 원주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도와 원주시, 강원지역 7개 대학, 강원도교육청 등이 반도체 1만 인재 육성에 나선다.

강원도는 27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교육센터 출범식 및 반도체 공유대학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강원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및 출범을 공식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을 통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선포했다. 또 ‘Made 人 강원, 반도체 인재 1만 양성’을 목표로 강원도와 지역 교육계가 강원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날 반도체교육센터 운영을 맡은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 직무대행에게 센터 현판을 전달하며 출범을 알렸다.

또 김진태 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헌영 강원대 총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 유만희 상지대 총장 직무대행,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응권 한라대 총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 성조환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은 강원형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이어 손선영 상지대 교수의 진행으로 강원도 반도체 미래인재 토크콘서트가 열려 김진태 지사와 김헌영 강원대 총장 등이 반도체 미래인재 학생들과 반도체 산업에 대해 토론했다. 도는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반도체 교육센터와 공유대학 운영으로 도내 반도체 전문인력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도내 7개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훌륭한 교수진을 스카우트 해달라. 반도체 공유대학을 발전시켜 카이스트 이상의 반도체 특화 국내 유일 과기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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