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일에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 자축 김진태 지사,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100여명 참석
◇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태 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통과의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사진 맨 오른쪽)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사진 가운데)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사진 맨 왼쪽)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 회장이 김 지사와 김 회장에게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상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사진 왼쪽)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일재 회장이 박상수 시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일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사진 가운데)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태 지사가 도민 축하행사를 마친 후 정기모임 장소에 들어오며 인사하고 있다.◇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사진 오른쪽)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일재 회장이 삼척출신 이우섭 한국체대명예체육학박사에게 학위취득축하패를 전달했다.◇도 출신 재경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회장:문일재·사진 오른쪽) 정기모임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등 국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일재 회장이 정해영 경찰청 총경에게 승진축하패를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5일 강원도 재경출신 인사 교류단체인 강원사랑회가 여의도에서 남다른 의미의 정기모임을 가졌다.
삼척시가 주관해 사상 처음으로 유람선(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문일재 강원사랑회장 등 회원과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개월 전 미리 정한 모임 당일 역사적인 강원특별자치도 전부개정안의 국회를 통과한 점에 매우 큰 의미를 두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에도 강원도의 발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사회 각 계에서 앞장설 것임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오늘로 모임 날을 정해 주어 이날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며 "국회 사상 가장 빠른 법안 처리의 역사를 만들어 주신 강원인 모두의 승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일재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제일의 자치단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오늘"이라며 "역사는 오늘의 성과를 영원히 기억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선포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코로나 엔데믹 등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하지만, 이러한 위기일수록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다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2023년 수소관광중심도시로 삼척에도 더 큰 관심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천수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통과한 역사적인 날, 앞으로 발전을 위해 도지사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대학도 발맞춰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지역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4개 캠퍼스를 가진 강원도 거점 국립대학으로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대학이 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사랑회는 삼척출신 이우섭 한국체대명예체육학 박사에게 학위취득패를, 정해영 경찰청 총경에게 승진축하패를 각각 전달했다.
강원사랑회는 2개월 마다 교류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고향 강원도의 현안 해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